2016.6.24.공훈예술가-현계광선생님을 모시고 창작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.
재일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민족문화운동발전에 도움이 될 목적아래 진행된 이번 강의에 문예동맹원과 무용애호가,무용지도선생님 계23명이 참가하였습니다.
-문예동무용부 성인조 윤량영
현계광선생님께서는 귀중한 말씀을 많이 들려주시여 한명한명 질문받아주셨습니다.
아이들을 위해서 많이 고생하세요.하는 말씀이 인상깊이 남았고 창작도 역시 부단한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되였습니다.
너무나도 귀중하고 신선한 시간이였습니다.
-문예동무용부 청년조 김영화
자기가 이제까지 즐겨온 여러 작품에는 얼마나 안무하신 선생님들의 사랑과 진심,그리고 고생이 담겨져 있었는가…고 깨닫게 되였고 안무에 대한 새로운 흥미와 매력을 느끼게 되였습니다.
“황금의 예술”이라 불리우는 이 무용을 지금도 계속 즐길수 있는 기쁨을 간직하고 앞으로도 그 전통과 훌륭함을 이어나가는 한 조선사람으로서 무엇을 할수 있을가?고 생각하는 계기로 되였습니다.
-오사까조고 무용지도원 한주실
이제까지는 로작을 가지고 창작에 필요되는 기본적인 내용들을 배워왔으나 실지로 여러 작품을 안무하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.
창작을 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세삼스레 느끼게 되였으며 올해도 그 시대를 상징하는 작품을 만들어나가고 싶은 욕심이 났습니다.
그러기 위해서도 이번 강습에서 배우게 된 내용을 적극 창작활동에 도입하겠습니다.
2014.6.15.<第21回 統一マダン生野>が行われました。
平和と統一を願う気持ちを胸に、文芸同大阪舞踊部成人組、青年組共に一作品ずつ披露。(成人組<ムニョチュム>、青年組<チェンガンチュム>)
大阪舞踊部の益々の活躍をどうぞご期待ください。
・尹真姫(副委員兼成人組責任者)
~一言…楽しかったです(^^)練習量が少なかった分、質のいい練習ができたと思います。期間が短くてもやる気が大事!と感じた公演でした。
・金香喜(副委員兼青年組責任者)
~ウリ祖国の統一を願い実現を目指す統一マダンに出演することは、日頃ウリ舞踊を愛し学ぶウリ青年組にとって、凄く大切な学びの場となってます。ただ踊るのではなく、共に祖国統一を願い共に戦う気持ちを持って舞台に上がりました。
東大阪フェスフェスティバル2012.11.3.で、文芸同大阪舞踊部青年部の3人が舞う。
2012年11月3日 各国の公演が披露される、毎年の大イベント-東大阪フェスフェスティバルで、観覧者数約400人を前に、文芸同大阪舞踊部青年班の3人(キムヒャンヒ、リジスン、リチュナ)が《우리 장단이좋아》を披露。(2012.11.30.)